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자 워리어즈 어게인 (문단 편집) == 그래픽/사운드 == 그래픽은 애니메이션 같은 밝은 색감의 수준급 그래픽. 모션도 의외로 세세하게 그려서 쿠노이치 같은 경우에 머리칼을 써서 던질때 찰랑거리는 것도 볼 수 있으며 걸을때 약간의 바스트 모핑도 볼 수 있다. 그래픽은 슈퍼패미컴용 파워 레인저와 유사하다. 그리고 기본 60프레임에다가 느려지는 현상이 없다. 사운드는 타격음이 좋으며, BGM도 모두 명곡이다. [[닌자 워리어즈]](1987)의 개발진인 [[ZUNTATA]]가 개발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양질의 나츠메 게임 악곡을 만들어온 [[이와츠키 히로유키]](岩月博之)가 작곡했다. 슈패판에서는 이와츠키 말고도 타테 나오키[* 원스 어게인의 트릴로지 앨범에서야 제대로 판명. 스탭롤에는 TATE.N이라 표기되었기에, 판명 전에는 전성기 SNK 사운드를 만들어낸 타테 노리오 = 야마테 야스오 설이 해외팬덤에서 돌기도 했었다. 절묘한게 실제로도 당시 SNK In-House 사운드팀과 나츠메가 같은 관서 지역에 있었다고 한다.]라는 당시 나츠메에 재적중이던 작곡가(자세한 이력 불명)가 7스테이지 필드 BGM을 맡았다. 원스 어게인(2019)의 스탭롤에는 아예 올라오지 않았으나[* 원스 어게인에 직접 재참여한게 아니고 해당 악곡을 이와츠키가 어레인지한 형태가 되었기에 이리 된 것으로 추정.], 트릴로지 앨범에서 해당 트랙의 작곡가로 이름이 올라왔고, 트릴로지 앨범내의 이와츠키의 해당 BGM에 대한 코멘트를 통해 언급 자체는 되어있다. 여담이지만 트릴로지 앨범에서 이와츠키가 남긴 후기도 나름대로의 볼거리인데, 원스 어게인(2019)에서 기존의 전곡을 셀프 어레인지하는 작업 때 당시의 많은 악곡수(전 23곡)에 질려서 과거의 자신을 원망했었다고 하며, 그렇게 고생해서 만들었던 곡들이 [[ZUNTATA]]에서 발매하는 사운드트랙으로서 수록된 것에 인생은 뭔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회고했다. 트릴로지에만 실린 BGM 한개의 제목은 '화천농월'(火天弄月)로 닌자 워리어즈 어게인의 스테이지 1 BGM을 ZUNTATA의 MASAKI가 어레인지한 BGM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